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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70% 농지, 12%는 관광,산업지로 개발

최종수정 2007.04.03 14:18 기사입력 2007.04.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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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내부 토지개발 기본구상..2008년 세부실천계획 마련

새만금 간척지의 70%가 농업용지로 개발된다. 나머지 12%는 산업, 관광, 도시용지로 조성된다.

동진수역부터 개발되고, 만경수역은 수질 목표기준이 충족되면 조성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만금 토지개발 기본구상’을 토대로 2008년까지 세부실천계획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안은 국토연구원 등 5개 연구기관이 자체분석과 자문, 공청회 등을 거쳐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새만금은 2030년이면 전체 면적 가운데 71.6%는 농업용지(2만250핵타르), 12.4%는 산업, 관광, 도시용지(3520핵타르) 10.6%는 환경용지(3000핵타르)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농업용지는 토양 및 산업도시 용지 등의 배치를 감안해 개발된다. 산업용지는 군장산업단지와 연계돼 조성된다. 관광용지는 변산반도 인근지역에 중점 배치된다. 환경용지는 담수호와 육지부의 경계 지점에 분산 배치된다.

농업용지는 농림부가 사업자가 되고, 산업용지는 건설교통부와 농림부, 관광용지는 문화관광부와 농림부, 전라북도, 도시용지는 건설교통부와 농림부, 전라북도가 사업을 맡는다.

방조제와 배수갑문의 유지관리 및 담수호 환경관리 등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농림부가 담당한다.
오는 2011년 항만기본계획을 조정할 때 신항만의 설치 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필요할 경우‘새만금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정부는 ‘새만금 토지개발 실천계획수립 추진위원회’를 비상설 기구로 설치해 진행상황을 점검키로 했다.

이경호 기자 victoria@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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