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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문화예술 브랜드 'H-아트' 런칭

최종수정 2007.04.03 14:00 기사입력 2007.04.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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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문화예술과 관련한 활동을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문화예술 브랜드 'Hㆍ아트(Hㆍart)'를 런칭한다고 3일 밝혔다.

Hㆍ아트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기업의 문화마케팅을 브랜드로 특화한 것으로, 현대차는 앞으로 각종 문화예술 활동을 Hㆍ아트 브랜드로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작년 고객초청 행사로 오페라 돈 카를로나 힙합 가수 제이지 내한공연 등을 진행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문화마케팅 수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Hㆍ아트는 모든 계층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Hㆍ아트는 단순한 기업 문화마케팅에서 한 단계 나아가 문화예술 육성과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현대차는 Hㆍ아트의 첫 번째 행사로 이날부터 두 달간 서울, 부산 등 주요 도시 5곳의 현대차 판매점에서'갤러리 Hㆍart - 현대자동차와 현대미술의 만남' 순회 전시회를 펼친다.

이번 전시회에는 촉망 받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비디오 아트, 그래픽, 모던팝, 극사실 및 초현실주의 등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총 20여 점의 다양한 작품과 현대차의 에쿠스, 베라크루즈 등이 함께 전시된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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