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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2007년도 정기신용평가 실시

최종수정 2007.04.03 13:24 기사입력 2007.04.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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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보증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철)은 이달부터 8월까지 2007년도 건설회사 신용평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조합은 이번 신용평가에서 전체 1만2300여개 조합원(일반건설회사) 중 67%에 해당하는 약 8200여개사가 신용평가를 신청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새롭게 평가대상에 포함되는 사업실적 2년 이상의 건설회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2개년 결산재무자료를 제출할 수 없거나 전년도 매출실적이 없는 회사의 경우 신용평가를 받지 못하는 대신 최하위 등급을 부여받아 건공과 거래하게 된다.
 
조합은 올해부터 평가대상회사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조합원이 작성해 제출하던 각종 평가 자료를 조합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재무자료와 법인세신고 자료는 세무대리인이 전산망을 통해 건공에 전송 할 수 있도록 '전자신청제도'를 도입했다.
 
조합 측은 신용평가가 신청 순으로 진행되고 기존 신용등급의 유효기한이 8월말로 종료되므로 원활한 업무거래를 위해 5월 중순까지는 신용평가를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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