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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정밀화학, 지난해 당기순이익 증가율 1위

최종수정 2007.04.03 12:30 기사입력 2007.04.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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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정밀화학이 지난해 유가증권 시장에서 당기순이익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3일 증권선물거래소(KRX)에 따르면 동부정밀화학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0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정밀화학은 "법인세비용 감소 효과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STX엔진(1129%), 기린(1076%), 동일방직(915%), 대원전선(777%), 청호컴넷(734%), 한창(703%), 써니전자(688%), 대우조선해양(673%) 등이 500%가 넘는 당기순이익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9억7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9.01% 감소하며 당기순이익감소율 1위를 기록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주요 원재료 및 매출원가의 상승과 원화 강세로 인한 이익 감소, 신규증설에 따른 지분법 손실 증가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아자동차(-94.22%), 케이피케미칼(-93.74%), 현대시멘트(-93.40%), 금양(-91.47%) 등이 90% 넘는 당기순이익감소율을 기록했다.

하진수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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