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올들어 회사채 발행 30% 증가

최종수정 2007.04.03 14:08 기사입력 2007.04.03 12:18

댓글쓰기

1분기 8조6739억원 발행, 신한금융지주 1조500억원으로 1위

올해 들어 회사채 발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1분기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8조67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6조6877억원 대비 29.7%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에는 2조4556억원의 순상환을 보인 반면 올해 1분기에는 1조239억원의 순발행을 기록했다. 이는 인수합병(M&A) 등으로 인한 신한금융지주의 대규모 발행과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예탁원은 풀이했다.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5조5043억원 △자산유동화채 2조529억원 △옵션부사채 9127억원 △전환사채 847억원 △보증사채 653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521억원 △교환사채 19억원 등의 순이었다.

목적별 발행규모는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액 4조5019억원 △운영 및 시설 발행액 1조9590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발행액 1조1060억원 △운영 및 차환 발행액 5670억원 △시설 및 차환 발행액 3200억원 △시설자금 2200억원 등이었다.

회사별 발행규모는 신한금융지주회사가 1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SK(4000억원), 한화석유화학(3300억원), 대한항공·기아자동차·현대제철(3000억원)의 순으로 회사채 발행 상위 10개사의 발행규모(3조8800억원)가 전체의 약 44.7%를 차지했다.

서영백기자 ybseo@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