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부패방지 위해 '올 코트 프레싱' 전략이 중요"

최종수정 2007.04.03 12:10 기사입력 2007.04.03 12:10

댓글쓰기

김 법무부장관, 제5차 반부패 세계포럼기조연설

김성호 법무부 장관은 "부패방지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위해선 '올 코드 프레싱'전략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일(현지시간) 전 세계 100여개국의 법무부장관, 프레이져 몰라케디 남아공 공공행정부장관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제5차 반부패 세계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부패방지를 위한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부패방지룰 위한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이 다른 어느때보다 높음을 강조하고  "효과적인 부패방지를 위해선 단발적, 산발적인 협력이 아닌 국제협력의 '올 코드 프레싱(All Court Pressing)'전략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장관은 고비용 정치구조 개선, 청렴도평가 등 신종 부패방지제도 개발, 투명사회협약 등 참여형 반부패시스템 구축 등 범세계적으로 활용 가능한 참여정부의 반부패 정책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얻었다.

반부패 세계포럼은 각국의 부패문제를 담당하는 각료급 공무원들이 모여 부패문제의 해결 및 국제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초대형 국제회의다. 지난 1999년 2월 미국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됐고 우리나라는 2003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조용준기자 jun21@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