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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결산법인2006년실적]흑자기업 줄고 적자기업 늘었다

최종수정 2007.04.03 12:00 기사입력 2007.04.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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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흑자기업 비율은 감소한 반면 적자기업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증권선물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해 흑자기업 비율은 81.3%(440개사)를 기록해 전년도의 84.3%(450개사)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지난해 적자기업 비율은 18.7%(101개사)를 기록해 전년도의 15.7%(84개사)에 비해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흑자전환한 기업 삼성전기, 효성, STX조선 등 32개사(5.9%)로 전년도의 52개사(9.7%) 대비 감소했다.

반면에 적자전환한 기업은 LG필립스LCD, 대한통운, 한솔제지 등 52개사(9.6%)를 기록해 전년도의 44개사(8.2%) 대비 증가했다.

지난해 흑자지속 기업은 408개사(75.4%)로 전년도의 398개사(74.6%)에 비해 증가했다. 408개사중 순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220개사였으며 감소한 기업은 188개사였다

이어 지난해 적자지속 기업은 49개사(9.1%)로 전년도의 40개사(7.5%)에 비해 증가했다. 49개사중 적자폭이 축소된 기업은 16개사였고, 확대된 기업은 33개사였다.

하진수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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