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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철강업계 긍정적 비철업계 중립적

최종수정 2007.04.03 11:35 기사입력 2007.04.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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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3일 한미FTA 타결로 철강업계에는 긍정적, 비철업계에는 중립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기인ㆍ전승훈 애널리스트는 "철강은 대미 순수출국이고 비철금속은 순수입국이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실제로는 국제가격, 선임, 원/달러 등 복잡한 변수들이 많아 개별 기업에 따라 명암은 엇갈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철강 수출은 미국이 12.3%를 차지하고 아시아보다 가격이 높다는 점에서 분명 긍정적"이라며 "변수는 선임, 원/달러 환율"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철금속은 미국과 순수입 관계란 점에서 부정적이나 수입비중이 7.2%에 불과하다"며 "비철금속의 수입가격은 런던금속거래소(LME) 가격에 근거해 산출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중립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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