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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개구 재건축값, 지난해 6월 이후 하락폭 최대

최종수정 2007.04.03 11:23 기사입력 2007.04.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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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차관 "집값 안정세 더욱 뚜렷해질 것"

강남 3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크게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강남 3구내 재건축 아파트값이 지난 주 0.69% 하락해 지난해 6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건교부는 또 버블세븐 지역인 강남 3구의 아파트값은 최근 10주 연속 하락했으며 지난주에는 0.24% 떨어져 하락폭이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버블세븐 지역인 양천구와 용인시 아파트값도 5주 연속 떨어졌으며 분당과 평촌도 각각 3주 연속, 2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집값 상승률이 전국 1위였던 과천 역시 9주 연속 집값이 하락했다.
 
이춘희 건설교통부 차관은 "버블세븐 지역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심화되는 등 1.11대책 이후 집값하락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주택담보대출 규제효과가 나타나면서 집값 안정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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