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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황사철 공기청정기 판매 확대

최종수정 2007.04.03 11:22 기사입력 2007.04.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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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출시 일주일 만에 5000대 팔려 예약 주문 쇄도

황사철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달 30일 건강맞춤형 필터가 장착된 신제품(AP-1007AH) 출시 일주일 만에 5000대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주문이 쇄도하자 유구공장의 청정기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정기 판매율이 지난해 동기 대비 20%나 성장 하고 있는 웅진코웨이는 이번 기회에 다양한 이벤트와 광고로 청정기 시장 규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이달 30일까지 공기청정기 신제품(AP-1007AH) 구매 고객 전원(렌탈/일시불)에게 유아용 공기청정기(AP-0805EH)를 50% (일시불 구매고객)할인된 가격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렌탈 및 일시불 모든 고객에게 이마트 상품권 1만원권 전원 지급,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웅진쿠첸 스팀청소기를, 10명에게는 뉴질랜드 여행을 보내준다.

이벤트 당첨결과는 5월 둘째 주에 발표할 예정이며 코웨이 홈페이지나 쉬즈웰 홈페이지(www.coway.co.kr/ www.sheswell.co.kr)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웅진코웨이 마케팅실 윤현정 부장은 “전국에 황사 주의 경보가 내려지면서 청정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기능성 갖춘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침으로써 그동안 침체되었던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가 올해는 60만대로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웅진코웨이는 이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오는 10일경 15평형대 건강 맞춤형 공기청정기 AP-1506DH를 출시하면서 판매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이규성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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