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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3G폰 시장은 LG손에 있소이다!

최종수정 2007.04.03 11:00 기사입력 2007.04.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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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최초의 HSDPA폰으로 기록된 LG전자의 MU500
 
LG전자가 중남미 지역에서 3G(세대) 통신의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3일 LG전자는 아르헨티나 이동통신 사업자인 페르소날을 통해 현지 3G 통신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HSDPA폰(MU5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중남미 지역에서 최초로 아르헨티나에서 먼저 실시되는 3G 서비스에서 LG전자의 MU500은 '최초'의 HSDPA폰으로 기록됐다.

특히 페르소날은 며칠 차이를 두고 브라질보다 앞서 아르헨티나에 MU500을 선 출시하기 위해 로비를 펼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LG전자의 높아진 위상도 주목을 끌고 있다.

MU500은 미국 AT&T(옛 싱귤러 와이어리스)를 통해 100만대 이상 판매된 CU500을 중남미 시장에 맞춰 출시한 모델이다.

MU500에서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초고속으로 즐길 수 있으며 글로벌 로밍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와 130만 화소 카메라,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이메일 서비스, 뮤직 플레이어, 영상통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

시장조사전문기관인 피라미드(Pyramid) 리서치에 따르면 중남미 지역 내 3G 시장은 올해 230만대에서 2010년 1360만대로 성장해 중남미 전체 휴대전화의 9%가 3G 제품일 것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

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이번 중남미 시장 최초의 HSDPA폰 출시로 중남미 3G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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