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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4월에도 기업체감경기 호전"

최종수정 2007.04.03 10:53 기사입력 2007.04.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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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이어 4월에도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호전될 전망이다.

전경련은 3일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통해 이달 기업체감경기(107.7)가 전월보다 다소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호전되는 것으로 소비심리 점진적 회복에 따른 내수 회복 기대감 확산, 계절적 요인과 신제품 출시로 인한 매출 증가, 수출 호조세 유지, 기 계획 투자 이행에 따른 생산 증가 등이 원인이라고 전경련은 설명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110.4), 비제조업(103.3) 모두 전월대비 경기호전이 전망됐으며, 제조업의 경우 중화학공업(110.0),경공업(112.3)모두 전월보다 좋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내수(111.4), 수출(108.3), 투자(107.1), 자금사정(102.7), 고용(101.7), 채산성(104.6)이 전월대비 호전이 예상됐으나 재고(103.3)는 전월대비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3월 실적 BSI도 109.4로, 전월(2월 87.5)에 비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미기자 ytm304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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