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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올해 중 해외건설 펀드 설립

최종수정 2007.04.03 10:50 기사입력 2007.04.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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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중 해외건설 펀드 설립 등을 통해 해외건설 수주지원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건설교통부는 투자개발형 프로젝트 진출확대를 위해 해외건설펀드를 설럽하는 등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 180억달러 이상 달성을 목표로 총력적인 수주지원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해외건설펀드는 현재 2개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최종 참여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건교부는 또 건설협력 MOU체결 확대 및 공동위 등 협의채널을 정례화해 협력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라크 쿠웨이트와는 이미 MOU를 체결했으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과 체결할 예정이다.
 
또 지난 2월 이라크와 경제공동위를 개최한데 이어 올 하반기 중에는 리비아와 경제공동위를 개최하고 베트남과는 건설교류협력회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건교부는 주요 발주처의 고위급 인사 초청 등 건설외교를 강화하고 민ㆍ관합동 시장개척단 파견 등을 통해 우리 기업에 유리한 수주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상규 건교부 건설선진화본부장은 "지난해 10억원에서 올해 20억원으로 대폭 확대된 시장개척자금을 통해 기업의 신흥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난해 설립한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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