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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위크 "렉서스, 현대차 조심해라"

최종수정 2007.04.03 10:43 기사입력 2007.04.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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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국에서 럭셔리 시장에 진입하다(Hyundai Pitches Luxury in the U.S)."

미국 시사주간지 비즈니스 위크가 이례적으로 현대차를 호평에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비즈니스 위크는 4월 2일자에서 "현대차의 베라크루즈와 제네시스는 과거 현대차의 안좋은 이미지를 떨쳐버리기 위한 전략차종으로, 미국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주간지는 특히 "미국 운전자들의 선호가 익스플로러나 트레인블레이저와 같은 트럭 기반의 SUV에서 승용차 기반의 일체형 SUV 차량으로 옮겨져 가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차 베라크루즈는 미국  빅3 업체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베라크루즈가 상품성, 품질, 가격면에서 도요타의 하이랜더, 혼다의 파일럿을 능가한다"면서 "현대차가 최근 2년의 JD 파워 최초 품질 지수 평가에서 도요타를 누르며 미국 소비자들을 놀라게 한 것 처럼 베라크루즈와 제네시스로 또 다시 놀라게 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와함께 유명 해외 자동차 전문 블로그인 오토블로그(www.autoblog.com)도  "현대차가 베라크루즈 출시와 함께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발표로 업-마켓(up-market)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북한의 핵 위험을 걱정하고 있는 일본의 진짜 위협(real bomb)은 한국의 현대차로부터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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