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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 '봉쥬르 중남미 플러스' 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7.04.03 10:33 기사입력 2007.04.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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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은 3일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의 중남미 국가에 투자하는 '신한 BNPP 봉쥬르 중남미플러스 주식투자신탁' 펀드를 출시해 굿모닝신한증권과 대한투자신탁증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해외투자 전문회사인 BNP PAM을 통해 운용되는 '신한 BNPP 봉쥬르 중남미플러스' 펀드는 2000년 9월 설정된 이후 약 7년동안 평균 20% 이상의 연수익률을 기록하며 뛰어난 운용 성과를 보여온 파베스트 라틴아메리카 펀드를 모델로 해 운용된다.

이 상품은 중남미 시장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 멕시코 정부의 인프라 투자 집중에 따라 초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통신주, 독점적인 글로벌 원자재 공급 기업 그리고 내수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주 등에 집중 투자한다.

MSCI 라틴아메리카 10/40을 벤치마크로 하며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주식에, 40% 이하를 채권에 투자한다. 

또한, 국내에서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통화를 헤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나, 모펀드 기준가격 표시통화인 미달러(USD)에 대해 80% 수준까지 환헤지를 실행해 환율 위험을 최소화한다.

김학재 마케팅팀장은 "최근 중남미 시장은 통화 가치의 상승 및 금리 하락 등으로 인해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이머징 시장에 투자해온 투자자들 중 변동성은 높으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면서 색다른 시장을 찾아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추천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선취수수료는 1.0%이며 환매수수료는 30일 이내의 경우 이익금의 70%, 90일 이내 환매할 경우 30%를 징구한다. 

구경민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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