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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NC, 지난해 순익 6.7%↓

최종수정 2007.04.03 10:24 기사입력 2007.04.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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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2 유선전화 사업자인 차이나넷콤(CNC)의 지난해 순이익이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신경보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C는 지난 2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CNC는 2006년 순이익 129억6000만위안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의 138억8800만위안보다 6.7%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CNC의 중국 전화 가입자수는 1억1493만명으로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CNC의 영업이익은 111억41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21% 감소했다. 유선전화 통화료 수입은 222억74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9.38% 하락했다. 

이같은 실적 악화는 무선전화가 유선전화를 대체하면서 유선전화 수입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CNC측은 분석했다. 

유선전화 업무 실적이 악화됐긴 했지만 지난해 CNC의 초고속 인터넷 사업은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수는 지난해 31.4% 증가해 1508만명에 달했다. 서비스수입은 112억48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33.7% 증가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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