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미FTA]조선에는 중립..기계에는 다소 부정적

최종수정 2007.04.03 10:18 기사입력 2007.04.03 10:18

댓글쓰기

대우증권은 3일 조선 및 기계 업종에 대해 한미 FTA 타결이 조선업종에는 중립으로, 기계업종에는 다소 부정적이거나 경쟁 부담이 작게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성기종 애널리스트는 "조선은 무관세 순수출 상태로 이번 FTA 협상 타결에 대한 업계 영향은 거의 없다"며 "기계류는 다소 부정적이나 주요 제품에 대한 영향력은 미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영향력이 작은 주요 이유는 미국과의 수출입 품목이 차별화돼 경쟁이 작기 때문"이라며 "관세율이 차이가 크지 않아 수년간 단계적으로 관세율을 낮춰나가기 때문에 기계 수출 경쟁력에 대한 부담이 작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오히려 대미 기계류 수출입과 수출 경쟁력에 미치는 효과는 관세보다 환율 변동에 따른 영향이 더 크다"며 "한국의 대미 수출 주요 경쟁국은 일본으로 원ㆍ엔 환율 변동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