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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메시지쿠폰’ 서비스 출시

최종수정 2007.04.03 10:10 기사입력 2007.04.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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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유통망서 선불카드형태로 판매

SK텔레콤은 단문메세지서비스(SMS)를 오프라인 유통망에서 실물상품으로 판매하는 ‘메시지쿠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메시지쿠폰’은 편의점, 문구점, 복권판매소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불로 쿠폰을 구매해 할인된 요율로 문자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문자메시지 이용량이 많아 무료로 제공되는 SMS외 추가로 SMS사용을 원하는 고객이나 문자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요금제를 사용중인 고객이 주요 대상이다. 

제공되는 SMS건수 별로 1300원에 50건을 제공하는 ‘메시지쿠폰50’부터 1만원에 600건의 SMS를 제공하는 ‘메시지쿠폰600’까지 5가지 상품이 출시돼 이용고객은 자신의 사용량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구매 후 1년 안에 카드에 적인 PIN번호를 T월드나 무선 네이트(NATE)의 해당메뉴에서 등록하면 등록 후 9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요금제나 부가서비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문자메시지가 모두 공제된 이후부터 SMS발송시 ‘메시지쿠폰’이 적용된다.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주일 전에 SMS로 공지를 해주며 T월드 홈페이지에서 잔여 건수도 조회할 수 있다. 

오는 10일부터 바이더웨이, 세븐일레븐 및 서울근교 문구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4월 내 기타 편의점 및 복권판매소, 철도 유통점 등으로 판매채널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SK텔레콤 데이터사업본부장 안회균 상무는 “상반기 중에 멀티미디어메세지서비스(MMS)도‘메시지쿠폰’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명석기자 oricm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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