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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인터넷뱅킹 전화승인서비스 시행

최종수정 2007.04.03 10:12 기사입력 2007.04.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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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국내 금융기관중 최초로 해킹,피싱 등 전자금융사고로부터 인터넷뱅킹 고객의 금융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인터넷뱅킹 전화승인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인터넷뱅킹으로 자금을 이체할 때 사전 등록된 전화번호에 은행은 자동화된 방식으로 전화를 걸어 이체 내역을 통지하고, 고객은 거래내역을 확인하고 승인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고객의 금융정보(계좌비밀번호, 보안카드, 공인인증서 암호 등)가 피싱 등 각종 해킹공격에 의해 노출되었더라도 고객이 직접 핸드폰 또는 전화기로 이체를 승인하지 않거나 거절하면 자금이 이체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게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국민은행 영업점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전화,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하여 최대 3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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