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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 임원들 생산현장에 모인 이유는

최종수정 2007.04.03 09:59 기사입력 2007.04.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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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가 최근 사내 전 임원의 역량 및 현장경영 강화를 위해 생산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하이스코가 최근 사내 전 임원을 대상으로 생산현장에 대한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현대하이스코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임원 개개인의 역량 및 현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전 임원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진행중이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대상은 국내에 근무하는 19명의 전체임원 중 현장근무 경험이 없는 6명의 임원을 포함해 냉연현장의 근무경험이 없는 강관공장 소속임원과 강관현장의 근무경험이 없는 냉연공장 소속임원 등 총 12명이다.

교육기간은 각 개개인당 2박3일간으로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하루 10시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실습조교는 현장의 실무책임자인 직장(職長)급 직원들이 맡는다.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임원 개개인 모두 담당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이지만 산업의 중심은 생산현장이라는 기업의 방침에 따라 이같은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현장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는 기회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하이스코는 향후 임원 대상 현장교육을 매년 실시해 임원들의 역량강화와 함께 현장경영 방침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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