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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세권 개발사업자 공모 취소

최종수정 2007.04.03 09:46 기사입력 2007.04.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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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용산역 일대에 150층 규모의 초고층 빌딩 건립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서울 용산역 일대 13만4000여평의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한 사업자 공모를 취소했다고 3일 밝혔다.
 
철도공사측은 "개발대상지 13만4000평중 5만평이 제외됐고 용적률도 철도공사의 요구안인 610%에 못미치는 580%로 제한하고 있어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해 공모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철도공사는 지난해 12월 20일 역세권 개발과 관련한 사업자 공모를 냈으며 지난 2월에는 서울시 요청으로 공모를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공모재개여부와 관려해 "서울시가 공동 T/F팀을 구성해 추가 논의를 제안하고 있는 만큼 개발 방향에 대한 원만한 합의점이 도출되면 그때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서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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