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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FTA 피해 기업.농가 지원에 연간 18조원"

최종수정 2007.04.03 14:50 기사입력 2007.04.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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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라 피해를 입게 될 기업과 농가에 연간 최대 18조원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FTA 민간대책위원회에 참석, "한미 FTA효과로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는 법인세와 소득세 수입 증가액을 피해기업과 농가지원 등에 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FTA 발효로 기업 이익과 고용이 증대되면서 법인세와 소득세 수입이 2018년 무렵에는 연간 18조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한 총리는 "이같이 증가된 세수를 이용하면 별도의 재원 마련없이 기업과 농가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준영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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