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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원, 관리종목 지정 여파로 사흘째 하한가

최종수정 2007.04.03 09:04 기사입력 2007.04.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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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원이 관리종목에 지정된 여파로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현원은 3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일대비 40원(14.04%) 내린 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와 삼성증권 등을 통해 개인 매도세가 몰리며 이미 전날 거래량의 70%를 넘어섰고, 52주 최저치도 갈아치운 상황이다.

지난 27일 코스닥시장본부는 현원이 최근 2사업연도 연속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경상손실이 발생했다며 28일부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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