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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겨냥한 비중확대 필요'..'매수'

최종수정 2007.04.03 08:53 기사입력 2007.04.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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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투자증권은 3일 삼성전자에 대해 주가밴드 저점구간으로 하반기를 겨냥한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6만원을 제시했다.

안성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8%, 27% 감소한 14조4900억원, 1조4900억원으로 추정한다"면서 "핸드폰부문이 출하량 증가를 바탕으로 실적개선을 기록했으나 1분기 중 메모리반도체 가격급락과 LCD패널 가격하락에 따른 실적감소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안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은 1조2900억원으로써 감소세를 지속할 전망이나, 3분기 이후 실적증가세 전환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61조4500억원(YoY +4.2%), 영업이익 7조200억원(YoY +1.2%)를 기록해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현 주가수준은 실적규모와 실적흐름이 유사했던 지난해 주가 multiple의
저점 수준에 불과하다"며 "따라서 2분기 추가 실적감소 우려보다는 3분기 이후 턴어라운드를 겨냥한 '비중확대' 전략을 권고한다"고 조언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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