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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1분기 영업실적 우수..'매수'

최종수정 2007.04.03 08:43 기사입력 2007.04.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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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일 하나투어에 대해 1분기 영업실적이 월별 실적의 희비를 불식시켰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8500원을 제시했다.

김병국 애널리스트는 "1~3월 누계 기준 하나투어의 1분기 영업수익(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YoY 25.5%, 18.1% 증가함으로써 지난 2월 실적 부진에서 비롯된 경쟁심화에 따른 시장의 우려감은 3월 growth를 통해 불식될 전망"이라며 "기존 보고서(3월5일자)에서 언급하였는 바, 향후 브랜드 인지도 확대 측면에서 선점 효과를 유지시키기 위한 비용 부담은 상존하나 매년 20% 이상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국내 아웃바운드 시장에서 하나투어의 M/S 확대 전략은 패키지 매출 부문의 고성장을 촉발시킴으로써 수익성까지 담보한 적절한 전략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김 애널리스트는 "1분기 기준 과거 5년간 패키지 및 티켓 부문의 수탁금 추이를 살펴보면 수익성 위주의 패키지 부문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① 브랜드 파워 증가, ② 내부CRM 시스템의 연내 구축을 통한 고객 관리를 통해 동 부문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EPS 성장률 20~30%를 감안, 과거 3년간 P/E band 상단을 Target Multiple로 적용, 목표주가를 8만8500원(07F~08F Forwarding EPS기준)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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