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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올해 고성장 기대..목표가↑

최종수정 2007.04.03 08:37 기사입력 2007.04.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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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3일 성호전자에 대해 전방산업 호조와 생산제품의 적용분야 확대로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8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고정훈 애널리스트는 "전세계 디지털 tv 시장은 37.2%의 고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기존 PDP용 Dipping 타입 콘덴서 외에 LCD 용 박스타입 콘덴서 시장에 신규 진입, 디지탈 TV용 PSU의 삼성전자 신규모델 납품, IP STB용 PSU의 신규 거래처 확보로 2007년은 34.9%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고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대규모 흑자전환에 이어 올해는 이익개선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의 주해공장에 이어 위해공장에 새로운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내열성 필름 원단 교체와 파우더를 직접 생산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체 콘덴서의 사업안정화 및 매출향상, 지난해 대부분의 부실자산 반영으로 추가적인 이익훼손이 미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주가상승은 지난해 대규모 흑자전환 달성과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코스닥 IT부품업체 대비 할인돼 거래되고 있어 벨류에이션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가 하락시 자사주 취득을 결의하고 지난해 흑자전환 달성에 따라 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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