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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매출증가로 경쟁력 입증..매수

최종수정 2007.04.03 08:26 기사입력 2007.04.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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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3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최근 백화점 매출 증가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8000원을 유지했다.

유주연 애널리스트는 "객단가가 높은 백화점 기반의 고객확보로 인해 현대백화점 매출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최근 매출동향에서도 매출 증가율이 타백화점보다 높아 고가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경쟁사의 연이은 개점으로 인한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외 수지 개선으로 바텀 라인의 이익 안정성은 유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대백화점의 아킬레스건인 성장성 부재에 관한 문제도 상반기 내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일산 킨텍스에 입점될 가능성이 높으며 판교 등 다른 입찰에도 적극 참여해 중장기 성장 발판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시나리오들은 성장성 부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안건에 관해 현대백화점이 다각도로 검토중이라는 점, 2~3개월 이내에 시나리오들의 진행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점 등의 요인으로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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