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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의 닛코 TOB, 日기업 협조 증가

최종수정 2007.04.03 08:25 기사입력 2007.04.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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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씨티그룹이 일본 3위 증권사 닛코코디얼에 대한 공개매수(TOB)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협조하는 일본기업이 늘고 있다.

도요타자동차는 보유하고 있는 닛코의 지분을 매각하는 방향으로 조정단계에 진입했으며 오다큐전철과 스미토모창고도 TOB에 협조해 보유주식을 매각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외에도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도 TOB에 협력할 자세를 나타냈지만 최대주주인 해리사 어소시에이츠와 2대주주인 사우스이스턴 등 해외펀드의 동향이 불투명해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씨티의 닛코 TOB 기간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6일까지이며 관련기업 가운데 이미 에자이와 미쓰비시창고가 매각 의사를 명확히 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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