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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쓰, 印 소프트개발 핵심 거점 육성

최종수정 2007.04.03 07:52 기사입력 2007.04.0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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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업체 후지쓰가 인도를 자사의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인도는 미국 IBM을 포함한 수만명의 글로벌 기업 기술자가 밀집해 있어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지'라고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후지쓰도 인도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술과 비용에서 경쟁력을 높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후지쓰는 본사와 해외 자회사를 포함한 그룹 전체에서 인도 기술자 수를 2010년까지 현재의 3000명에서 1만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회사 관계자는 후지쓰가 유럽과 미국에서 기업과 공공단체의 시스템 구축서비스 분야에서 호평을 받고 있지만 업무소프트 개발 및 테스트 비용을 30% 가량 낮추기 위해 기술력이 높은 인도에 위탁한다고 밝혔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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