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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소폭상승.. 이란의 영국군 억류 장기화

최종수정 2007.04.03 06:32 기사입력 2007.04.03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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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영국군 15명 억류 사태가 조만간 해결될 조짐을 보이지 않으면서 국제유가가 소폭 오름세로 마감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오후 장중 한때 배럴당 66.65달러까지 치솟다가 전 거래일 대비 7센트 오른 배럴당 65.94달러로 마감됐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5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71센트 오른 배럴당 68.8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트레이더들은 영국 해군 억류 문제로 이란과 영국간의 갈등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고 해석했다.

한편 5월물 천연가스는 5.9센트 빠진 BTU당 7.671달러를 기록했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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