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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2439억달러...9개월째 증가

최종수정 2007.04.03 06:41 기사입력 2007.04.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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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환보유액이 9개월째 증가하며 3월말 현재 2440억달러에 육박했다.

한국은행은 3월말 현재 국내 외환보유액이 전달대비 11억달러 늘어난 2439억2000만달러라고 3일 밝혔다.

한은은 이처럼 외환보유액이 지속적으로 늘어난데 대해 보유외환 운용수익이 늘어난데다 미 달러화 약세로 유로화 등 기타통화 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을 항목별로 보면 유가증권이 2026억8000만달러로 전체의 83.1%를 차지했고 예치금 407억달러(16.7%), 국제통화기금(IMF)포지션 4억달러(0.2%), 금 7000만달러(0.03%) 등 순이다.

한편 지난 2월말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2428억달러로 중국 1조663억달러(지난해 12월말 현재), 일본 9050억달러, 러시아 3111억달러, 대만 2680억달러에 이은 5위이며 이어 인도 1931억달러, 싱가포르 1367억달러(올해 1월말 현재), 홍콩 1363억달러 순이다. 

김동환기자 do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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