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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샘 젤, 트리뷴 인수전 승리

최종수정 2007.04.03 00:19 기사입력 2007.04.0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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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시장에 나온 미디어기업 트리뷴이 시카고 억만장자 샘 젤의 인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트리뷴은 또 2007 야구시즌이 끝나면 시카고 컵스 구단을 매각하고 컴캐스트 스포츠넷 시카고에 보유한 지분 25%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젤은 자선사업가 일라이 브로드와 억만장자 론 버클을 물리치고 트리뷴을 인수하게 됐다.

트리뷴은 브로드와 버클도 젤과 마찬가지로 인수가로 주당 34달러를 제안했지만 젤을 우선 선택하게 됐으며 주주 승인이 있기 전까지는 다른 제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리뷴은 시카고트리뷴과 로스엔젤레스타임스를 비롯, 신문사 11곳과 방송국 23곳을 보유한 미디어제국이다.

이지연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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