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한미FTA]양국 최종 담판 임박..긴장감 고조

최종수정 2007.04.01 23:33 기사입력 2007.04.01 23:28

댓글쓰기

1일 오후 20시30분경 한미자유무역협정(FTA) 협상장인 서울 하얏트 호텔을 빠져 나갔던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김종훈 수석대표가 23시15분경 협상장으로 되돌아왔다.

협상장 주변에서는 김 본부장과 김 대표가 21시30분부터 권오규 부총리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긴급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새벽 1시로 돼 있는 협상만료시한을 불과 1시간 30분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김 본부장과 김 대표가 협상장으로 복귀함에 따라 한미 양측은 타결이냐 결렬이냐를 두고 막판 담판을 짓는 순간만을 남겨 놓고 있어 협상장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들의 협상장 복귀를 지켜본 취재기자단은 그다지 밝지 않은 표정이었다고 말해 협상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선환 기자 sh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TODAY 주요뉴스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행위 폭로 하석진 "개에게 젖 물리고 폭행도 당해"…가혹...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