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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본사 사옥 이전 러시

최종수정 2007.04.01 18:09 기사입력 2007.04.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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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이 회사의 입지도 높이기 위해 본사 이전 추진이 잇따르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NG생명은 이르면 오는 6월 서울 광화문에 있는 본사를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소재한 'M타워'로 옮긴다.

아울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고객센터도 같이 이전할 계획이다.

ING생명이 이전하는 M타워는 지상 19층 규모의 건물로 10년간 장기임대로 들어간다.

이번 본사이전을 통해 ING생명은 각 부서간 의사소통 창구를 단일화 시키고 업무효율을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ING생명 관계자는 "현재 임대형식으로 돼 있는데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층이 떨어져 있어 업무하는데 불편해 한 곳으로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또 금호생명도 지난해부터 본사 사옥 뒷편에 짓고 있는 신관으로 일부 부서가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생명은 현재 본사가 금호아시아나와 금호종합금융 등 그룹 내 다른 계열사들과 함께 '동거'하면서 공간 확보의 필요성이 커 올해말 신관 신축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일부 부서가 신관으로 이전해 업무효율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교보자보는 지난해 7월 강남에서 서울 대방동 소재의 전문건설협회 빌딩으로 이전했다.

신한생명도 지난해 7월 서울 광교에 위치한 옛 조흥은행 본점 자리로 본사를 이전한바 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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