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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中 선양에 세계 최대 타이어 공장... 3억$ 투자

최종수정 2007.04.01 18:09 기사입력 2007.04.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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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규모 세계 2위의 타이어 제조업체 미쉐린이 중국 선양을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생산기지로 만들 계획이다.

미쉐린은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 있는 타이어 생산공장을 세계 최대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랴오닝성 정부 소식통을 인용, 신화통신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랴오닝성의 한 정부 관계자는 미쉐린이 트럭과 세단용 타이어 생산공장 신설에 합의한 각서에 이미 사인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시설이 확충되면 선양 공장에서는 세계 최대 수준인 연간 120억개의 타이어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양 공장에 이미 1억5000만달러를 투자한 미쉐린은 연면적 30만평방미터 규모의 공장 확장에 모두 3억달러를 더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이미 텐진과 우시, 선양에 승용차용 타이어 공장과 트럭·버스용 타이어 공장 등 중국 생산 거점을 마련한 타이어 생산 세계 1위 업체인 브리지스톤도 2005년 말 중국에 기술센터를 건립하는 등 1위 수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신회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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