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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조직개편..해외사업 박차

최종수정 2007.04.01 14:25 기사입력 2007.04.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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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그룹은 계열사 조직개편과 계열사 인사를 1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주력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획기적 자산증대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와 △ 자기자본 수익률 증대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를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우선 영업력을 강화하고 영업그룹별 책임경영체제 강화를 위해 그룹제를 도입, 영업라인을 △ 개인고객그룹 △ GIS(GlobalInstitutional Sales)그룹 △ IB그룹 △ 투자금융그룹으로 크게 분류했다.

특히 해외 신시장 개척을 비롯 해외상품 개발과 해외영업 확대를 통한 해외 수익비중의 획기적 증대를 위해 신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하던 신사업추진실을 '신사업추진본부'로, 해외영업을 담당하던 국제영업부문을 '국제본부'로 각각 승격시켰다.

또 사업지역 확충을 위한 별도의 '해외부동산사업부'를 투자금융그룹내에 신설, 해외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개발금융·연금본부'를 신설, 기업연금 조직 확대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수익원의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재무, 관리회계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경영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조정실과 재무관리업무를 총괄하는 경영기획본부도 신설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통합 3년차를 맞아 고속성장을 위한 조직체계를 갖추는 한편 자통법 시행에 대비한 금융투자회사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조직개편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효율적인 경영환경 구축과 각 부문별 역량 제고를 위해 CIO 직속의 운용전략팀을 두고 자산배분전략, 거시경제분석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총괄부사장제도를 도입해 운용부서와 마케팅부서 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신임 총괄부사장에는 정찬형(鄭燦亨, 48세) 전 한국금융지주 전무가 내정됐다.


▶한국금융지주

◇승진 
<상무보> ▲경영지원실 丁世英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 ▲신사업추진본부장 尹聖一 ▲중부지역본부장 吳泰均 ▲영남지역본부장 金鎭泰 ▲부동산금융담당 金成換

<상무보> ▲기업연금담당 金東建 ▲목동지점 金炳喆 ▲광주지점 朴源玉 ▲업무지원부 徐光烈 ▲eBusiness기획부 申熙撤 ▲청주지점 梁承鎬 ▲국제투자부(홍콩현지법인) 吳敬熙 ▲인사부 李炳喆

◇신임
<상무보> ▲개발금융담당 담당 陰智鉉

◇전보
<전무> ▲경영기획본부장 李康行 ▲RM/Compliance본부장 吳宇澤 ▲개발금융/연금본부장 李鍾建

<상무> ▲영업추진본부장 鄭鉉喆 ▲국제본부장 李愿宰 ▲자산운용본부장 孫碩佑 ▲경영지원본부장 吳尙勳 ▲강서지역본부장 沈承鎭 ▲강북지역본부장 崔鍾三 ▲강남지역본부장 朴德夏 ▲영업부장 文晨好


▶한국투자신탁운용

◇신임
<총괄부사장> ▲총괄부사장 鄭燦亨

◇승진
<상무보> ▲마케팅1본부 李成敎

구경민기자 kk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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