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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결산 코스닥 5개업체 퇴출

최종수정 2007.04.01 12:23 기사입력 2007.04.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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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결산 등록법인 중 감사의견 문제로 퇴출 결정이 내려진 곳이 5개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16개사는 관리종목에 지정됐고, 5개사는 투자유의종목에 지정됐다.

1일 코스닥증권시장은 사업보고서 법정기한인 31일 오후 3시 현재 12월결산법인의 감사의견, 자본잠식에 따른 시장조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큐어소프트, 시나비전 등 2개사는 감사의견거절로 등록이 취소됐으며 엠텍반도체 이레전자산업은 자본전액 잠식으로, 예일바이오텍은 감사의견거절, 자본전액 잠식, 2년연속 자본잠식률 50%이상으로 상장이 폐지됐다.

또한 제이엠피는 감사의견 비적정설로 조회공시후 사유를 해소하지 못해 상장폐지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해 결산관련 상장폐지기업은 레이더스컴퍼니, 대한바이오, 휘튼, 에스피컴텍, 세니콘 등 5개사였다.

2년연속 자기자본 50%초과 경상손실, 감사보고서상 자본잠식률 50% 이상 확인즉시 지정 등 강화된 관리종목 지정요건으로 2006 회계년도 결산관련 전체 관리종목수는 닛시, 모델라인, 무한투자, 씨오텍 등 47개사로 지난해 말 18개사보다 29사가 증가했다.

싸이더스, 카프코, 케이디미디어, 파이컴은 사외이사수 미달로  제이엠피는 사업보고서 미제출, 정기주주총회 미개최 및 재무제표 미승인 등으로 각각 투자유의종목에 지정됐다.

반면 흥구석유와 씨오텍, 유아이에너지는 주식분산기준 충족 및 정기주총 미개최 또는 재무제표 미승인 사유 등을 해소해 투자유의 종목에서 해제됐다.

한편 관리종목 지정사유를 해소한 기업으로는 세인, 신라섬유, 에이트픽스, 골든프레임, 삼화네트웍스, 엔트리노, 젠컴이앤아이, HS창투, 코마스 등 9개사다.

서영백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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