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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5개社 상장폐지 예정

최종수정 2007.04.01 12:00 기사입력 2007.04.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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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은 5개社 퇴출 결정

유가증권 시장에서 총 5개사가 상장폐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증권선물거래소(KRX)는 유가증권 시장의 지난해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과 관련한 시장조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5개사가 상장폐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5개사는 팬택 팬택앤큐리텔 삼보컴퓨터 한국합섬 AP우주통신으로, KRX는 7일간의 이의신청 기간과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이들 5개사의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후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7일간의 정리매매기간이 주어진다.

KRX는 이어 명성 비티아이 한농화성 등 3개사를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3개사는 오는 2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며 이후 3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12월 결산법인 중 5개사가 퇴출된다.

KRX는 12월 결산법인 중 시큐어소프트 시나비전 엠텍반도체 이레전자산업 예일바이오텍 등 5개 업체를 상장폐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KRX는 제이엠피에 대해서도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따른 조회공시 이후 해당 사유를 해소하지 않았다며 상장폐지 우려기업으로 지정했다.

이어 46개사가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전체 관리종목 수는 47개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관리종목으로부터 해제된 기업은 9개사에 불과했다.

투자유의종목은 5개사가 신규 지정되며 총 6개사로 증가했으며, 3개사가 투자유의종목으로부터 해제됐다.

하진수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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