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한미FTA] 자동차.섬유협상 타결될 것

최종수정 2007.04.01 12:02 기사입력 2007.04.01 11:51

댓글쓰기

한미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딜브레이커가 될 지도 모른다는 자동차분야와 섬유협상 타결에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1일 협상장인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협상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이재훈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협상진행상황에 대한 질의에 대해 한마디로 "어렵다"고 곤혹스러움을 표했다. 지난 31일 협상이 끝난 후 미국측이 진전된 양허안을 내놓아 검토중이라고 한 말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표현이다.

그러나 섬유분과에 참여하고 있는 산자부 관계자는 "미측은 중국산 제품이 한국을 거쳐가는 우회 수출 부문에 있어 한국 정부에 우리 섬유업체의 경영정보제공 등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도 미측에 실질적 노력에 대한 양허안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훈 차관은 자동차분과 고위급 협상도 이끌고 있다. 산자부 관계자는 "우리의 경우 수입 비관세 철폐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측은 배기량 기준 세제변경 환경 관련 요구 수준이 최종 남아있다"며 "자동차.섬유 분야의 협상은 반드시 타결될 것으로 본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염지은 기자 김선환 기자 senajy7@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TODAY 주요뉴스 손지창 "100억 잭팟, 아직도 '연예인 도박'하면 내 이름 나와" 손지창 "100억 잭팟, 아직도 '연예인 도박'하...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