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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장기분할해지보증 2조5000억원으로 확대

최종수정 2007.04.01 11:00 기사입력 2007.04.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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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맞춤형 상품,보증료 우대 등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은 지난해 4월 출시한 '장기분할 해지보증'을 보증료를 우대하는 등 시장 접근성을 높여 올해 2조 5000억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장기분할 해지보증'은 보증부 대출을 2년에서 5년에 걸쳐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한 고객맞춤형 상품으로 지난해 출시 후 약 9309억원이 공급됐다.

이번에 변경된 내용을 살펴보면 최장 10년까지 분할 해지 기간을 늘린 점과 해지구조별로 최대 0.3%포인트까지 차감된 보증료율을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현재 7개인 분할 해지 구조를 30개로 확대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또 기존에는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종합신용등급 CCC+이하, 소기업신용 평가 등급 S4이하)은 만기 3년의 분할 해지구조밖에 사용할 수 없었으나 이런 제한도 없앴다.

이로써 앞으로는 실질적인 기업의 자금상환 능력에 따라 모든 분할 해지 구조를 선택할 수 있다. 

   
 
 

코딧 관계자는 "이번 장기분할 해지보증 제도 개선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단기 위주인 중소기업 대출 시장을 장기화하는 데 코딧이 앞장섬으로써 중소기업금융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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