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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인텔 ‘PQS 어워드’ 수상

최종수정 2007.04.01 11:00 기사입력 2007.04.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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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반도체용 기판 매출 1조 돌파, 올해 1조3000원 목표

   
 
 
삼성전기는 세계적인 반도체 업체인 인텔로부터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PQS어워드’ 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PQS(Preferred Quality Supplier) 어워드’란 매년 인텔이 부품 및 서비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가격, 품질, 납기, 기술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심사를 실시해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업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인텔은 전 세계 1만여 협력업체 중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히타치 등 44개 업체를 선정해 ‘PQS 어워드’를 수여했으며, 삼성전기는 PBGA, CSP, FCBGA 등 우수한 고부가 반도체용 기판을 공급한 공로로 국내 기판 업체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난 2000년 컴퓨터 칩셋용 BGA를 시작으로 다양한 반도체용 기판을 인텔에 공급하고 있는 삼성전기는 이번 'PQS 어워드' 수상으로 반도체용 기판부문에서 세계적인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삼성전기가 인텔에 공급하는 반도체용 기판은 칩셋, CPU, 메모리와 같은 반도체와 메인 기판간 가교 역할을 하며, 반도체가 고집적화 됨에 따라 매년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기 기판부문은 반도체용 기판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국내 일반 전자부품으로는 처음으로 연 매출 1조원을 돌파(1조1000억원)했으며, 올해는 1조3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반도체용 기판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고객 다변화를 통해 2008년 기판부문 세계 1위에 오른다는 계획이다.

이규성기자 bobos@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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