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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證, 미백산업과 베트남 복합리조트 개발

최종수정 2007.04.01 10:37 기사입력 2007.04.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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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까지 300억원 규모의 골프장, 콘도미니엄 등 1단계 공사 완공 예정

하나증권과 미백산업은 31일 베트남 하이퐁(Hai Phong)시와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 개발사업(Resort Complex Project)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복합 리조트 개발사업을 통해 골프장 27홀, 콘도미니엄, 테마파크 등 5성급호텔 등이 베트남 하이퐁시 뚜이응웬(Thuy Nguyen) 지역의 188만평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2008년 12월까지 완료될 1단계 사업에는 총 300억원이 투자된다.

하나증권과 미백산업은 사업에 대한 개발과 해외 투자에 대한 금융자문 및 자본투자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미백산업은 지난 3월 하이퐁시로부터 사업에 대한 정식 투자허가를 받았으며 이번 MOU 체결로 하나증권의 해외투자 금융자문을 통해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에서 호치민, 하노이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인 하이퐁시는 LS전선, CJ물류 등 국내업체 진출과 일본의 노무라 산업공단 조성으로 해외기업의 진출과 투자가 활발한 지역이다. 

이번 복합 리조트 개발사업으로 하이퐁시는 현지 서비스산업 증대와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임창섭 하나증권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베트남 하이퐁시의 숙원사업인 관광 및 서비스산업을 증대시키고 국내 금융기관은 해외진출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해외투자 금융자문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해외투자 금융자문분야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병희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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