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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00대기업에 한국기업 52개

최종수정 2007.04.01 09:52 기사입력 2007.04.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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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63위로 밀려나
1위는 미국 씨티그룹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주 발표한 세계 2000대 상장기업 리스트에 한국기업이 52개 올랐다.

포브스는 매년 매출, 시가총액, 자산, 순익 등을 종합해 세계 2000대 기업 순위를 매긴다.

2000대기업에 들어간 한국기업은 지난해보다 2개 늘어났다. 하지만 이 가운데 500위에 든 기업은 9개(삼성전자, 국민은행,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포스코, 우리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SK, KT)로 지난해보다 2개 줄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부문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전체 순위는 지난해 48위에서 63위로 하락했다.

규모가 클 뿐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다 경영구조가 탄탄한 기업들을 뽑은 ‘글로벌 슈퍼스타’ 목록에는 한국기업이 한 개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편 전체 리스트에서는 씨티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A), HSBC홀딩스, 제너럴일렉트릭(GE), JP모건체이스가 그 뒤를 이었다.

이지연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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