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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4분기 GDP성장률 11% 전망

최종수정 2007.04.01 11:06 기사입력 2007.04.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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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용' 중국의 두자릿수 경제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의 유력 싱크탱크가 1·4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1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중국 정부의 싱크탱크인 국가신식중심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1.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신식중심은 민간소비의 증가가 경제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지난 2월 전망치인 10.2%에서 성장률 예상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국가신식중심은 지난 4년에 걸쳐 고성장에 힘입어 소비지출이 늘고 있다면서 중국경제가 구조적인 안정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 과열이 안정되고 있으며 수출도 증가를 유지하면서 구조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제조업의 판매가 과도하게 늘어나는 과열 양상을 나타내고 있기는 하나 경기과열의 주범으로 여겨지고 있는 고정자산 투자의 증가세는 완화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한편 이 같은 경제성장률 예상치는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목표를 크게 넘어서는 것이다. 중국 당국은 최근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8% 수준으로 낮춘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82@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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