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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8종 수수료 면제...은행권 최저수준

최종수정 2007.04.01 09:00 기사입력 2007.04.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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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일부터 통합 1주년(4월1일)을 맞이해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계좌이체수수료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 면제 및 인하 범위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

이번에 완전히 면제되는 수수료는 총 8종으로 당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계좌이체 수수료(영업외 시간 포함), 자기앞수표발행수수료, 사고신고수수료, 명의변경수수료, 보호예수수수료 등을 면제한다.

더불어 소액 계좌이체 거래고객에 대해 자행간 소액 창구송금수수료를  500원 인하하며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타행간 소액 계좌이체수수료는 일반 수수료의 반값인 최고 1000원을 인하하는 등 은행권 최저 수준으로 내리는 것이다.

또한 우수고객에 적용되는 '탑스 클럽(Tops Club)’ 우대서비스는 신한은행은 물론 신한금융그룹사내 굿모닝신한증권, 신한생명, 신한카드, 제주은행에서도 기존과 같이 우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일부터 시행된 ‘U드림 저축예금’에 가입한 고객에 대해서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등의 타행이체 수수료를 2007년 말까지 면제시행하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통합 1주년을 맞이해 성공적인 통합에 대한 감사와 항상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의미로 수수료 인하를 단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혜택을 개발하여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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