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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업, 해외기업 인수해 中시장 우회진출

최종수정 2007.04.01 09:00 기사입력 2007.04.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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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추상사와 의류기업인 온워드가시야마 등 일본의 상사와 대형 의류기업들이 미국·유럽 기업을 통해 중국 시장의 개척에 나선다.

중국 시장은 경제 성장을 배경으로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지만 중국 소비자는 일본 브랜드를 기피하고 미국과 유럽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업들은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유력 해외브랜드의 판매권을 획득하고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시장에 투입, 사업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대표적인 예로 이토추상사는 미국 가방 브랜드인 '레스포삭'을 통해 중국 개척을 시작했다. 이토추상사는 지난해 미국 브랜드사이언스와 레스포삭을 공동으로 인수하고 최근 홍콩의 노보컨셉트홀딩스와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노보는 상하이에 레스포삭 1호점을 개점했다. 가격은 일본과 동일한 1만엔대다.  

노지선기자 blueness00@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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