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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타타자동차 '생산공장 늘린다'

최종수정 2007.04.01 09:00 기사입력 2007.04.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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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국민자동차로 인기가 높은 타타자동차가 자동차 생산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을 밝혔다.

타타자동차의 라미 칸트 경영이사는 향후 2년안에 인도에 생산공장을 한군데 더 지을 예정이라며 현재 공장부지 선정에 나선 상태라고 말했다고 이코노믹타임스(ET)가 최근 보도했다.

이날 캘커타 경영협회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한 칸트 이사는 "지난 50년간 타타 자동차는 인도 내 잠셰드푸르와 푸네, 러크나우 등 세 곳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건설건은 최근 3년사이 이미 우타란찰과 싱구어  두 곳의 신규 공장 건설 결정에 이은 세번째 발표"라며 인도 자동차 시장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사업확장 또한 가속화되고 있음을 밝혔다.

ET에 따르면 지난 2005~2006년 사이 인도 상업용 자동차 사업부문은 13.1%나 성장했고 2006년 3월부터 11개월간 내수 누적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대비 43%나 늘어난 26만8453대로 집계됐다.

타타자동차는 "지금까지 인도정부로부터 공장부지로 6개 지역을 추천받았고 특히 서벵골 지방정부가 자금원조를 제안해왔다"며 생산공장이  유치될 경우 지난 25년간 다른 도시들에 비해 산업화에 뒤진 서벵골 지역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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