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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통장 이름도 내 맘대로"

최종수정 2007.04.01 08:57 기사입력 2007.04.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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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통장 이름을 자유롭게 지을 수 있는 ‘셀프네이밍 적금’을 2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초입금 제한 없이 매월 1000만원 범위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으며, 1년단위로 최장 10년간 자동 재예치된다.

5월말까지이 상품에 가입하면 0.2% 우대금리를 준다.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0.1%를 포함해 최고 0.3% 우대금리를 1년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5월말까지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중 톡톡 튀는 통장이름 총 1010좌를 선정해 경품을 증정하는 '1010원더풀네이밍'이벤트를 6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선정된 1010좌중 네티즌으로부터 최다 추천을 받은 최우수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을 준다. 또 추천에 참여한 네티즌 중 500명을 추첨해 인터넷 영화예매권을 1인당 2장씩 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독특한 통장 네이밍으로 개성을 표현함은 물론 자금의 용도를 명확히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기업은행은 통장 계좌번호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맞춤 계좌번호 서비스도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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