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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신한은행에서 신청하세요"

최종수정 2018.09.08 17:03 기사입력 2007.04.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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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가 신한금융그룹 편입을 계기로 신한은행 전지점을 통해 카드 신청을 받는 등 통합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LG카드는 신한은행과 제휴로 4월부터 신한은행 전국 1049개 지점을 통해서도 LG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카드는 설계사, 제휴처에 이어 신한은행 지점망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회원 모집 채널을 보유하게 되는 등 신한금융그룹 편입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카드 발급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신한은행 지점을 방문해 카드 신청을 하면 되고, 접수된 신청서는 LG카드로 이관되어 심사, 발급, 배송, 상담 등 신청 이후 모든 업무는 LG카드에서 담당하게 된다.

지난 3월 23일자로 신한금융그룹에 편입된 LG카드는 지난 2월 굿모닝신한증권과 제휴한 ‘명품CMA 체크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3월 주력카드인 ‘스타일카드’의 주요 서비스로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4월부터는 신한은행 지점을 통해 회원 모집을 시작하는 등 신한금융그룹과 통합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LG카드는 신한은행 창구에서 LG카드 신청 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신한은행 지점에서 카드를 신청해 발급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단, 신규.유효기간 만기.3개월 이상 휴면 고객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우선 이 기간에 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 후 6개월 동안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용판매 이용금액의 0.5%를 myLG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초년도 연회비도 면제해 준다.

 그러나 플래티늄카드 일부 상품 및 더베스트카드는 제외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발급 받은 카드로 신판금액 10만원 이상을 사용한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신한은행 예금증서, LG기프트카드 등을 증정한다.

LG카드 관계자는 “카드업계 1위로 전업계의 장점을 보유한 LG카드가 은행계의 강점인 전국 네트워크를 보완함으로써 국내 최대 규모의 회원 확보 채널을 보유하게 돼 통합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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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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