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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새 비전 "새로운 성공신화를 위하여"

최종수정 2007.04.01 07:18 기사입력 2007.04.0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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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내년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새 비전을 선포했다.

포스코는 ‘제철보국’의 창업정신을 승화시켜 새로운 성공신화를창조하기 위해 ‘새로운 성공신화를 위하여-세계로 가는 도약, 미래를 여는 혁신(Creating another success story-Beyond Here, Beyond Now)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초일류 기업에 걸맞는 포스코 고유의 일하는 방식과 기업문화를 ‘글로벌 포스코 웨이’라 규정짓고 ▲고객지향 ▲도전추구 ▲실행중시 ▲인간존중 ▲윤리준수 등을 임직원 모두가 공유하고 따라야 할 '5대 핵심가치'도 새롭게 정립했다.
 
포스코측은 "새 비전은 유(有)에서 또다른 유(有)를 만들며 한반도를 뛰어넘어 세계무대에서 글로벌 성공을 이어가 세계 속에서 포스코의 신화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새 비전에는 대형화, 통합화 등 철강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세계화된 글로벌 철강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철강산업을 이끄는 혁신리더로 도약하자는 열정과 강한 의지도 담겼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핵심가치인 ‘고객지향’은 고객을 우선시하고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자는 의미를,‘도전추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도전정신을, ‘실행중시’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목표를 끝까지 완결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외도  ‘인간존중’은 직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개개인을 배려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윤리준수’는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내용을 나타내고 있다.
 
포스코는 내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포스코 웨이’를 대외에 천명하기로 하고 앞으로 1년간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기존 교육과정을 이용해 상세 의미를 학습하는 등 자연스럽게 문화화를 유도하고 공통의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그 동안 포스코는 단순히 철을 만들어 온 것이 아니라 철강불모의 땅에 희망의 씨앗을 뿌림으로써 국민에게 꿈을 주는 기업상을 실현해 왔다"며 "새로운 비전 아래서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업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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